개발자 성장기 개발자 성장기

예전에 몽구스 공부할때 쓰던 schema가 연상된다. class Candidate(): def __init__(self, name, gender, age, party): self.name = name self.gender = gender self.age = age self.party = party 윤 = Candidate(name = "석열", gender = "male", age = 60, party = "국민의힘") 이 = Candidate(name = "재명", gender = "male", age = 57, party = "더불어민주당") print(윤.name) # => 석열 print(이.party) # => 더불어민주당 일종의 틀이라고 생각하자 틀에다가 뭔가를 찍어낼수 있다

local에서 global변수에 손을 댈수있다 그건 바로 global 내장함수를 사용하는 것이다 adBlue = "10,000 won" def exportBan(): global adBlue adBlue = "80,000 won" print("요소수의 원래 가격은 ", adBlue) # => 요소수의 원래 가격은 10,000 won exportBan() print("중국의 요소수 수출 금지 이후 요소수의 가격은 ", adBlue) # => 중국의 요소수 수출 금지 이후 요소수의 가격은 80,000 won 상급 영역에 손을 대다니 상당히 버르장 머리 없는 함수라고 할수 있겠다

Post on 노마드 코더 Community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Post on 노마드 코더 Community nomadcoders.co 17기 졸업 작품 정말 재밌게 즐겼던 Python(Flask) 2주 챌린지가 끝났다. 몰입할땐 밤낮없이 새벽까지도 했고 시간 가는지 모르고 즐겼다. 이번 17기에는 470명이 지원했고 28명 졸업, 그리고 우수작 4인에 뽑혔다. 스스로 자랑스럽다! 파이썬에 빠져있는 요즘인데 선택에 더욱 확신이 든다. 이 기세를 몰아 SSAFY 7기도 합격했으면 좋겠다 :) 나의 우수작 보러가기 https://Python-Challenge-Final.insub4067.repl.co remotjob.com Python-Challenge-Final.insub4067.rep..

바다 코끼리 연산자는 파이썬 3.8에 추가된 기능으로 정식 명칭은 "Assignment Expression" (대입 표현식) 이다. # 기존 방식의 if문 myList = [1, 2, 3, 4, 5] num = int(input("Choose a number between 0, 10")) if num in myList: print("Number is in the list") -------------------------------- # Walrus 사용할 경우 myList = [1,2,3,4,5] if (num := int(input("Choose a number between 0, 10"))) in myList: print(f"Number is in the list") # 기존 방식의 while문 pa..

def test(num): assert type(num) is int, '정수 말고 다른거 넣은듯' test(3.14) # 결과 AssertionError: 정수 말고 다른거 넣은듯 Assert 는 언제 쓸까? assert는 기본적으로 입력 값이 우리가 의도한 값이랑 맞다고 설정하고 그 의도에 벗어 났을때 에러를 띄어준다 그렇다면 당연하게도 if, raise와 뭐가 다른가 싶을 꺼다. 기본적으로 assert는 프로그램의 세팅이 __debug__ = False라면 동작하지 않는다. test혹은 debug의 성격이 강한 statement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에서는 assert보다는 raise를 통해 콘솔에 에러를 알리는 쪽이 낫다는 의견이다.

이게 요즘 벤츠에서 잘한다는 엠비언트 라이트 인가 그건가?? 하지만 내차는 벤츠도 아니고 요즘 차도 아닌데 ㅋ 그래도 나는 이차를 몇년 더 탈꺼니까 엠비언트 라이트 향 정도는 내보도록하자 과정을 찍진 못했지만 LED바는 총 4개 이고 앞에 좌석 두개, 뒤에 좌석 두개 이다. 전력공급은 USB로 하면 되고 역시나 옵션이 부족한 차에 이런 사제품으로 수작업 할때 가장 어려운건 노출되는 케이블 숨기기이다. 덕분에 테이블 타이와 싸움을 했고 그나마 깔끔하게 마무리!

# settings.py import os BASE_DIR = Path(__file__).resolve().parent.parent STATIC_DIR = os.path.join(BASE_DIR, 'static') STATICFILES_DIRS = [ STATIC_DIR, ] {% load static %} Hi this is my favourite image

# views.py def index(request): my_dict={'myName':'kim', 'className':'stylish'} return render(request, 'index.html', context=my_dict) # 세번째 인자로 딕셔너리를 전달해준다 # index.html Hello My name is : {{ myName }} # 딕셔너리의 key로 접근해서 데이터를 불러온다